삼성물산과 영국 유통회사「테스코(TESCO)」그룹의
합작법인「삼성-테스코」에서 운영하는 대형 할인매장「홈 플러스」가
인천에 잇달아 들어선다.
삼성 테스코는 지난해 남동구 간석동 616의4일대 전 금호관광 터
1만1806평에 착공한 홈플러스 간석점이 완공돼 26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간석점은 지상 2층에 연면적 9648평 크기로, 매장은 1층에
있고 2층에는 차량 1000여 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이곳은 생활용품과 가전제품, 옷, 식품 등을 파는 할인점과 고급
패션용품, 스포츠용품 등을 테마별로 다루는 쇼핑몰로 나뉘어져 있다.
26일 오전9시30분에 열리는 개관식 식전 행사에서는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너비 6m, 높이 3m의 대형 부채가 등장하는 이벤트가 있다. 삼성
테스코는 또 계양구 작전동448의7일대 전 서광공장 터에 지상 4층
지하1층 연면적 1만4861평 크기의 홈플러스 작전점을 다음달 30일에
개관할 예정이다.
( 최재용기자 jycho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