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명성(55) 감독이 24일 새벽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김 감독은 프로야구 출범 첫해인 82년
롯데 투수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삼성(89~90년)과 LG(94~96년)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한 뒤 98년 롯데 감독으로 부임했다. 유족은 부인
안옥선씨와 2남. 장례는 롯데 자이언츠 구단장으로 치러진다. 발인 7월
26일 오전 8시30분 (051)256-7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