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위성위치측정시스템)를 이용해 남은 거리를 코스 정보와 함께 정확히
알려주는 다목적 단말기 '팜 캐디'를 국내업체가 개발, 경기도
광주 곤지암CC에서 시범서비스를 실시중이다.
㈜팜테크놀러지(www.palmtech.co.kr)가 개발한 팜캐디는 허리에 차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LCD 화면 단말기에 코스의 모양, 드라이브 샷
거리, 남은 거리가 정확히 표시된다. 정확한 핀 위치 정보, 단체 경기 때
상대방 스코어 조회도 가능하다. 자신의 샷 경로를 저장하면 종료 후
프린트되는 스코어 카드를 통해 비거리는 얼마였고, 어떤 홀을 어떻게
플레이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팜테크 김종림 대표는 "골프장 입장에서는 이를 통해 통합 관제시스템을
구축, 원활한 경기진행과 시간 단축 효과, 거리측정 잘못으로 인한
고객의 불만 해소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앞으로 유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처음 3홀을 무료로 사용해
본 후 원할 경우 1만원 정도의 사용료를 지급하면 된다. (02)443-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