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속 여객기 콩코드가 운항 중단 약 1년 만에 재운항을 위한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영국항공(BA) 소속의 콩코드 여객기가 17일 런던 히드로 공항을 이륙, 첫 시험비행을 실시했다고 BBC가 전했다.
이번 시험비행은 작년 7월 25일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을 이륙한 콩코드기가 이륙 직후 추락, 109명이 모두 사망하는 대참사가 난 후 거의 1년 만에 실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