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 운행중단과 신개발지역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대구시내
버스노선의 일부가 조정돼 지난 15일부터 시행됐다.

조정된 노선은 모두 13개 노선으로 달성군 다사와 화원에서 복현오거리를
운행중인 일반 535번과 636번이 종합유통단지까지 연장운행하게 됐다.

각종 안전사고가 많고 시내버스 유턴이 어려운 성서계대 정문에서
회차하는 5개 노선중 만촌동에서 출발하는 일반 504번과 524번 2개
노선은 성서계대정문에서 삼성명가타운으로 연장운행되고, 하양
대구대에서 출발하는 508번은 계명문화대로, 종합유통단지를 출발하는
일반 305번과 시지지구에서 출발하는 좌석 549번 2개 노선은 성서계대
동문으로 변경해 운행된다.

그밖에 일반 301번은 분리운행중인 비산네거리~남문세장네거리 구간이
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