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3일 도내 농촌지역의 의료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1억~20억원씩을 병·의원 증축 및 개보수 비용으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병상이 부족한 여주·양평지역 병원이 시설을 증개축할 경우, 최고
20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용인·남양주·평택·화성·파주·이천·
김포·광주시 등 도·농 통합지역의 병원 증개축은 최고 5억원, 의원은
1억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그러나 도는 ▲지난 95년 이후 재정융자를 받아 현재 공사중인 건물
▲경매·압류·가압류 등 법적 문제가 있는 건물 ▲학교법인과 재벌계열
법인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융자금은 연리 5.5%로 5년 거치·10년 상환 조건이며, 다음달 9일까지
해당 시·군으로 신청하하면 된다. ☎(031)249-4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