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성전환) 연예인 하리수는 10일 "내 실제나이는 26세"라며
"지금까지 23세로 낮춰 말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스포츠투데이와 인터뷰한 자리에서 이같이 공개하고,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도 "호적이름 '이경엽'이 남자 이름인데다, 집에서
'이수'라고 불렀던 적이 있어 본명을 '이수'라 말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