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국이 차차 장마권에 들어 오후 늦게 중부지방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0일 서울·경기·강원은 오후 늦게, 충청·호남·경북은 밤에 곳에 따라 비가 조금 오고, 경남·제주는 차차 흐려지겠다”고 내다봤다. 10일 서울·경기·강원 영서·충남 지방의 예상 강우량은 5㎜ 안팎으로 약한 비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1~12일까지 전국에 걸쳐 장맛비가 이어진 뒤 차차 갤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 영천 33.7도, 서울 30.3도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으며, 10일 서울 28도, 포항 33도 등 낮 최고 27~33도 분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