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지하철역 7곳에 무인우편창구인 '미니우체국'이 생긴다.
연중무휴로 운영될 미니우체국은 터치스크린(Touch Screen)
방식으로 돼 있어 이용자가 화면안내에 따라 조작할 수 있으며 일반우편,
등기우편, 국제우편, 6㎏ 이하의 소포 등을 취급할 수 있다.

서울시지하철공사는 5일 "1호선 시청역, 2호선
을지로입구·삼성·잠실·역삼·사당역, 4호선 충무로역에
무인우편창구를 설치하고 호응이 높을 경우 다른 역사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