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엄용섭)는 '시사매거진 2580―한·일
비교, 연예인 대 매니저' 프로그램 파문과 관련, 5일 MBC에 공문을 보내
▲'뉴스데스크' 첫 뉴스로 사과 방송 ▲연예계 실태를 정확히 담은
프로그램 방송 ▲관련자 징계 등을 요구했다.
협회는 "MBC가 연예인과 제작자 관계를 '노예 계약'으로 매도, 연예계
실상을 무책임하고 악의적으로 왜곡했다"며 "이런 편파 보도에 대해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7일부터 가수, 탤런트, MC, 개그맨 등
소속 연예인들의 무기한 출연 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MBC는 이에 대해 "공문을 받았지만, 방송사 입장은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