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팀을 살펴보면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각각 3회씩을 기록했다. 포르투갈도 2회 우승해 남미팀이 총 12번 중 8번 우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유럽팀으로는 구소련, 서독, 유고가 1회씩 우승했으며 지난 99년 대회 때는 스페인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가 이번 대회서 우승할 경우 통산 4회 우승으로 최다 기록을 세우게 되며, 가나가 승리하면 아프리카팀으로는 첫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