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CMad는 부산지하철 1호선 전동차 전차량(232량)에 동영상 정보매체인
IVTS(InfoVision Terminal System)가 설치완료돼 정식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IVTS는 지하철 전동차와 역사에 디지털영사기를 설치,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실시간 뉴스속보, 영상스포츠, 연예오락 등의
컨텐츠와 교통정보, 공익광고 및 동영상 상업광고를 방영하는 최첨단
시스템. IVTS는 부산소재 벤처기업인 CMK(대표 김희상)가 개발해 99년
12월부터 부산 지하철 1호선에 시범운영했고, 지난해 6월 부산교통공단과
모델선정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주)CMad는 "지하철 전동차내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매체로
주목률이 높아 광고효과가 매우 높은데도 중앙 광고 외에 지역광고는
거의 수주가 안된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