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교양 >>
▲앙코르 다연다큐 베스트-존재의 소리 EBS TV 밤 10시. 우리나라의 산과
들, 바닷가를 찾아다니며 생태계의 미묘한 움직임을 소리로 담았다.
제작팀은 계절별로 새·곤충이 내는 소리, 바람·비·눈 소리 등을
가감없이 들려준다.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라산과 지리산 순천만 등에서 노루가 풀뜯는 소리, 기러기 떼 소리
등도 감상할 수 있다.
▲특종 사건파일 KBS 2TV 오후 6시30분. 지난달 인천 계양구의 한 매립지
도로에서 벌어진 '말 소동'을 소개한다. 도로 상에서 20대의 차량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 다섯 마리의 말. 긴급 출동한 119 대원들은 황당해
하며 말 생포 작전을 펼친다. 이밖에 억대 사기 포커판을 추적해 밝혀낸
아마추어 무선 통신사를 소개한다.
<< 드라마 >>
▲명성황후 KBS 2TV 밤 9시50분. 완화군이 제법 걸어다니고 천자문까지
익힐 나이가 됐지만 명성황후에게는 자식이 없다. 영보당 이씨는
"중전마마께서 원자를 낳아야 자신과 완화군이 두 다리를 쭉 뻗고 잘 수
있다"며 명성황후의 심기를 건드린다. 대원군은 고종에게 친정을 권하지
않고 앞으로 십년간 더 자신을 믿고 따라달라고 말한다. 대원군은 중전이
아들을 낳지 못한 상황에서 임금이 변을 당하면 나라가 큰 혼란에
휩싸인다면서 완화군을 원자로 세우겠다는 뜻을 다시 밝힌다.
▲네자매 이야기 MBC TV 밤 9시55분. 준하와 혜정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된
유진과 영훈은 혜정이 영훈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혜정은
그러나 정의원에게 유진이 영훈과 결혼해야 자신과 유진 모두 행복해
질수 있다며 둘의 결혼을 허락해주길 부탁한다. 정의원은 영훈에게
미국에 가서 유진과 결혼하라고 말한다. 여진은 민원장으로부터 영훈이
사표 냈다는 얘길 듣고, 영훈과 결혼하겠다는 유진의 말을 떠올린다.
여진은 불안한 마음에 유진의 방으로 올라가고 그 곳에서 미국행
비행기표를 발견한다.
<< 케이블 >>
▲ 메디컬 리포트―영양 의료+건강26 낮 12시40분, 밤 9시40분. 올바른
식생활은 제때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자신의 체중과 활동량에 맞게 먹는
것이다.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 불규칙한 식사, 잦은 외식 등 잘못된
식생활로 뇌혈관 질환, 심장병, 위암, 고혈압성 질환, 당뇨병 등 만성
퇴행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만성 퇴행성 질환은 식습관의
불균형에서 생긴 것이므로 식생활의 개선을 통해서만 나아질 수 있다.
음식이 에너지로 변하기 위해서는 소화기에서 영양소로 분해되어
세포막으로 흡수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