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을 위해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한 심재원(24ㆍ부산 아이콘스)이 25일 중국 선수인 양첸과 같은 방을 배정받고 첫 훈련에 들어갔다.

안더마트 감독과 개인 면담을 통해 구단의 기본 전술 포메이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들은 심재원은 이날 오후 로텐부르그 구장에서 1시간반동안 가진 훈련에서 순발력과 근력 훈련을 중심으로 몸을 푼 뒤 미니게임을 가졌다.

프랑크푸르트가 4-4-2와 3-6-1 포메이션을 겸하는 만큼 심재원은 당분간 중앙 수비를 맡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