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김미옥(양천구청)조가 25일 인천시립코트에서 열린 2001 한국국제여자서킷테니스 2차대회(총상금 1만달러) 복식 결승에서 쳰옌-류징징(중국)조를 2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그러나 단식 결승에서는 정양진(경동도시가스)이 순티엔티엔(중국)에 0대2로 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