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러주는
장소인 '어린이 안전공원'이 서울 송파구 마천동 천마근린공원에 883평
규모로 문을 연다.

서울시가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조성된 이 공원에는 안전체험
교육장, 안전놀이터, 산책로, 씨랜드 참사 희생 어린이들을 위한 추모비
등이 들어서있다. 교육은 가정에서 지켜야할 가스, 전기 등에 관한
안전수칙, 화재대피훈련, 올바른 횡단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전교육
전문가 7명이 상주해 매일 3회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개장식은 씨랜드 참사 2주기인 오는 30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