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공활에 이어 중활이 인기를 모으고있다.

여름방학을 이용, 중소기업 현장 체험을 얻으려는 이른바 '중활'을
신청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 20일까지
인하대 등 8개 대학에서 500여명의 신청자를 받았다. 일단 현재까지
'중활' 인력을 신청한 유테크정보통신 등 80여개 기업에 이들을
연결시켜줄 계획이고, 신청 기업을 추가로 받고 있어 대상자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중활'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산재보험에
가입되고, 월 40만~50만원 수당을 받으며, 일부 대학의 경우 학점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문의 (032)450-1123

경기지방중소기업청도 도내 10개 대학 1000여명으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고, 86개 중소업체가 대학생 중활인력 245명을 요청한 상태다.
경기중기청은 신청이 몰리자 23일 마감하려던 접수기간을 내달 초순까지
연장했다. 문의 (031)290-6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