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개소식이 20일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 421-1 매리 취수장내에서 안상영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314㎡ 규모로 지어진 수질연구소는
전용검사실 내에 ▲바이러스 ▲원생동물 ▲환경호르몬 ▲조류독성
▲미량 유해성 유기물질(VOC)등을 완벽하게 검출할 수 있는 각종
최첨단 장비33종을 갖추고 있다.
수질연구소는 특히 실제 정수상황과 흡사한 여건에서 극미량의
유해물질까지 검출해 낼 수 있는 1일 320t짜리 파일럿 플랜트(정수장의
축소판)를 갖췄다.
( 박주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