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9월 아르헨티나를 초청, 두차례(9·12일)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방한할 아르헨티나대표팀은 9월 5일 월드컵 예선 브라질전의 출전 멤버가 그대로 올 예정이어서 최강전력이 될 전망이다. 경기는 9월 개장 예정인 부산, 광주, 대전, 전주 월드컵경기장 중에서 벌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