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사무자동화기기 전문회사인 미놀타(주)와
2002년까지 55만달러(약 7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K리그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미놀타는 앞으로 프로축구 경기장의
광고판 등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미놀타는 팩시밀리, 복사기 등을
제조, 판매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