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15일 판교 개발예정지 위장전입 일제 단속을 벌인 후,
위장전입이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작년 10월∼올해 3월 일제 정비 기간 동안 모두
307가구, 630명의 위장전입자를 적발했으나, 4월부터 2개월 간
위장전입이 한 건도 없었다. 성남시 관계자는 "위장전입 단속이
강화됐다고 알려져, 건교부 개발 방안 발표 이후에도 전입신고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작년 10월 국토연구원 공청회에서 판교 개발 방안이 발표된 후
임대아파트 입주권 등을 노리고 위장전입을 하는 사례가 많아, 일제
단속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