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보비 발렌타인 감독과 마이크 피아자 등 선수 7명이
12일(한국시간) 백악관을 방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나눴다. 크리스토퍼 셰이스 하원의원의 안내로 백악관을 돌아본
발렌타인 감독과 선수들은 대통령 집무실에서 야구와 부시 대통령의 세금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대통령에게 등번호 '1'과 'W'가 새겨진
메츠 유니폼을 선물.

이번 방문은 지난 시즌 뉴욕 메츠를 내셔널리그 우승으로 이끈 발렌타인
감독이 셰이스 하원의원이 주최한 백혈병환자 돕기 경매에서 따내
이뤄졌다 【워싱턴=A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