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오리콤(대표 전희천)이 만든 '금연' 공익광고가 7일
뉴욕페스티벌에서 인쇄부문 금상을 받았다. 뉴욕페스티벌은 칸, 클리오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이 광고는 담배 몸통에 '0세'부터 '80세'까지 눈금을 그려넣어
담배가 타들어감에 따라 수명이 줄어듦을 보여주고, 그 위에
'자살?(Kill Yourself?)'이란 카피를 써넣었다. 오리콤은 작년
위장병을 선인장 가시에 비유한 암포젤엠 광고로 이 광고제 은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