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제3회 FILA컵 국민생활체육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스포츠조선, 국민생활체육협의회, 휠라코리아 공동주최)
중부권역 본선이 9,10일 이틀간 충북진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중부권역 본선에서는 백두부 1팀과 한라부 1팀을 각각 선발, 전국결선
진출권을 준다.

중부권역 본선 백두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솔제지(이상 대전)와
LG화학, 한화종합화학(이상 충북), 보령교육청, 삼성전자(이상
충남)가 출전해 전국 결선 티켓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한라부에서는
월마트코리아, 한전원자력연료(이상 대전)와 하이닉스 반도체,
현대자동차(이상 충북), 만도공조, 환영철강(이상 충남)이 나서
우승컵을 다툰다.

중부권역 본선 백두부 우승팀에게는 우승컵과 70만원 상당의
FILA상품권이 수여되고, 준우승팀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공동
3위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한라부
우승팀에게는 우승컵과 30만원 상당의 상품권, 준우승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공동 3위팀에게는 10만원 상품권을 수여한다.

또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입장식서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팀에게는
입장상, 좋은 매너로 게임을 펼친 팀에게는 페이플레이상이 각각
주어진다.

< 스포츠조선 이백일 기자 maver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