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모라동 모동초등학교(교장 최천술)가 부산시가 주는 올해
「부산녹색환경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본상 수상자로는
녹색가족=박을용(53·부산 남구 문현4동)씨 녹색단체=동래구(구청장
이규상) 녹색기업=일산실업㈜ 부산주정공장 등이 각각 선정됐다.

모동초등학교는 환경봉사대를 조직, 매월 2차례 토·일요일에 낙동강변과
공원 등지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펼친 것을 비롯, 을숙도·다대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청소, 부산아시안게임 성화봉송로·마라톤 코스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벌여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300만원이,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200만원씩이
각각 주어진다.

( 박주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