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허석호(28ㆍ이동수패션)가 제16회
포카리스웨트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5000만원)에서 우승,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허석호는 3일 경기도 용인 88CC(파72)서 열린 대회 4라운드서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8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15언더파로 2위그룹을
1타차 제치고 우승컵과 우승상금 45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