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인근 예래동이 제주도내 정보화 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귀포시는 3일 예래동이 행정자치부에 의해 정보화 시범마을로 지정함에
따라 올해 10억원을 투입, 가정마다에 초고속정보통신망과 마을정보센터,
인터넷 포탈정보시스템 등 서버급 장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또 마을 전
가구가 PC를 갖추도록 해 초고속인터넷망을 구성해 민박과 생산물등
홍보와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서귀포시는 이 마을 일대를 중문단지와 연계한 「IT휴양
단지」후보지로 조성해 「콘도형 정보산업단지」 또는 「벤처랜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