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이 이틀 연속 등판,
무실점피칭으로 팀의 8연승 질주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김병현은 3일(한국시각) 홈구장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1―0으로 앞선 8회초 등판, 안타1개를 맞았으나 두
타자를 범타처리, 시즌 8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김병현은 전날
파드리스전에서는 4―2로 앞선 9회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시즌 3번째 세이브를 따냈다. 방어율은 3.21.
( 강호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