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다음달 1일과 2일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

시 시청, 사업소, 동사무소, 공공근로인력 등 1000여명을 동원, 동시
다발적으로 현수막, 입간판 등 각종 불법 광고물을 철거한다. 중점 정비
대상지역은 본오동 전철 상록수역 주변과 중앙동, 선부동,
원곡본동,고잔신도시 2단계 지역 등이다. 또 불법 광고물을 부착하는
대형 유흥주점, 상습적으로 현수막을 설치하는 업소에 대해선 위생,
소방, 세무부서에 통보, 특별 점검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