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중국 상하이를 오가는 정기 국제선 직항로가 내달말
취항한다.
광주시는 15일 "고재유 시장이 중국 동방항공 후앙슈셍
한국지점장을 만나 매주 목·일요일 2차례씩 광주~상해간 정기노선
개설에 합의, 오는 6월28일 첫 운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항 기종은
A-319(125석)와 A-320(154석).
이에 따라 광주공항은 지난 97년 IMF위기와 함께 국제선 운항이 끊긴
이래 3년여만에 다음달초 부활 예정인 광주~부산~오사카
노선(아시아나)과 함께 한꺼번에 2개 노선의 국제항로가 열리게 됐다.
( 김성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