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양과 SBS는 김광운(28.가드), 정구근(30.센터)과위성우(30.포워드), 김도명(30.포워드)을 맞바꾸는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양은 체력과 수비능력이 뛰어난 위성우와 김도명의 합류로 수비 강화는 물론근성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백업요원이 부족한 SBS는 김광운과 정구근의 합류로 국내 선수들의 활용폭이넓어지게 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