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 남거나 부족하면 연락하세요.」
충남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 모내기 철을 맞아 14일 「모
복덕방」을 설치, 다음달 5일까지 운영키로 했다. 이 복덕방은 모가
부족하거나 남는 농가가 농업기술센터에 연락하면 서로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모내기 철만 되면 모 부족 농가에서는 모를 구하느라 애를 태우고
남는 농가는 아까운 모를 버려 경제적 손실이 많았다. 그러나 복덕방을
이용하면 모가 남는 농가는 상자당 2000~2500원 정도의 육묘 비용을 받을
수 있고, 모자라는 농가는 적기에 모를 이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041)630-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