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제5회 어린이 과거제」가
열린다.

정해진 글을 그대로 쓰는 붓글씨 대회 방식이며 참가자는 먹·붓·벼루
등을 준비해야 한다. 장원 1명에게는 30만원, 2등상 3명에게는 20만원씩,
3등상 5명에게는 10만원씩의 상금이 시상된다. 입선 23명에게도 3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어린이과거제는 고종이 왕위에 즉위한 후 운현궁에 들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거를 실시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서울시 문화재과 ☎02-3707-9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