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아디다스컵 조별리그 결승 1차전에서 수원의 쐐기골을 성공시킨
알렌(24ㆍ사진)은 보스니아 프로축구 NK 사라예보에서 올시즌 수원으로
이적한 신출내기 용병이다. 올 초 수원의 크로아티아 전훈 도중 가능성을
인정받아 팀 훈련에 합류해 테스트를 받고 이적료 45만달러, 연봉
14만달러로 블루윙즈에 둥지를 틀었다.
아직 국내 무대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알렌은 이번
대회 결승 1차전을 포함 2경기에 교체 출전한 기록 밖에 없으나 이날
골을 기록해 정규리그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