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신동 김천둥(11·광주남초등5)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를 찾는다.
김 군은 5일 오후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등과 함께 청와대에 초청돼 모범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어린이들 앞에서 축구 시범을 보인다. KBS에서는 김 군의 시범 등 이날 행사를 오후5시10분~6시 생방송할 예정이다.
김 군은 또 6일 오후3시 광주지역 축구붐 조성을 위해 롯데백화점 앞에서 자신의 사인이 든 ‘탱탱볼’ 1000개를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도 갖는다.
(김성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