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활동실적을 증명서로 발급받아 취업·유학·이민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 노원구는 이달부터 구내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해 활동한 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실적 증명서」를 발급한다고 2일 밝혔다.
증명서는 외국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활동시간 및 내용 등을 영어로 병기한다.
한편 다음달부터 5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자에게는 자원봉사신분증을
발급해 구에서 실시하는 교육등에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룡강 노원구 사회복지과장은 『자원봉사의 저변확대와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