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SK가 2일부터 20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아디다스컵 조별리그 B조 최하위(2승6패)에 그쳐 4강진출이 무산된
부천은 주전선수들 대부분이 부상에서 회복한 가운데 정규리그 준비를
위해 10개구단 중 가장 먼저 전지훈련을 시작한 것. 부천 SK 조윤환
감독은 "부상선수들이 대부분 복귀했고 경기내용이 점점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전지훈련에서 조직력만 정비하면 정규리그서 4강이내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