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요트선수 김호곤(보령시청)과 주순안(여수시청)이 30일 경북
후포에서 열린 제1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김호곤은 레이저급에서 진홍철(해운대구청)을, 여자
미스트랄급의 주순안은 고정림(부산일반)을 각각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