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와 단국대가 험멜코리아배 2001 전국남녀대학축구연맹전에서 8강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28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전주대와의 16강전에서 후반 33분과 36분에 터진 김호유와 위재신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고 단국대는 광운대와전후반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겨 각각 8강에 올랐다.
한편 육사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는 인천대가 후반 40분 박우현의 결승골에힘입어 경희대를 1-0으로 꺾었고 아주대는 대구대와 전후반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 역시 8강에 합류했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