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주민 요구에 귀 기울이는 소신 있는 리더를 선택했어요. 오래 꿈꿔온 군산발전의 비전을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

강근호 군산시장 당선자는 “재선거에서 비롯된 혼란과 갈등을 극복, 빨리 민생이 안정되도록 하면서 경제 우선의 시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새만금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사회적 약자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시민 참여를 보장하는 투명한 행정을 펴겠습니다.”

중앙대 출신으로 중앙대 법대교수와 8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등 선거에 출마, 7전8기로 당선된 그는 27일 오전 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창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