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는 IMF금융지원 이후 각광 받는 직업 중 하나. 고졸에서 대졸자까지 남녀 가리지 않고 진출하고 있다.
이리간호교육원이 지난 3월 치러진 간호조무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응시자 79명 모두를 합격시켰다. 93·96·99년에 이은 네 번째 100% 합격으로, 이 교육원 출신 조경택(27·원광대 중퇴)씨 등 4명은 합격자 가운데 1~3등(3등2명)을 차지했다.
이리간호교육원은 “국가에서 1년 동안 훈련비 전액과 함께 훈련수당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취업도 알선한다”며 “‘최우수 간호교육원으로서 명성이 시들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성으로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 김창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