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를 10년 이상 담당한 경향신문 편집부국장
이영만(49)씨가 스포츠 현장에서 경험한 76개의 이야기를
손자병법 등 고전을 통해 재조명한 '벼랑 끝에 서면 길이
보인다'를 발간했다.

-- 강일여고가 20일 울산 공설운동장에서 끝난 제9회
여왕기전국여자종별축구선수권대회 여고부결승에서 홍경숙(2골)·
윤소연(1골)의 활약에 힘입어 장호원상고를 3대0으로 제압,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 성균관대가 20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학야구 봄철리그 준결승전에서 동국대를 9대2로 제압, 85년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성균관대는 0―1로 뒤진 4회초 상대 실책과 7번 타자 추승우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한 뒤 3―2로 쫓긴 8회 5안타와 볼넷 1개를 묶어 대거 4득점, 승부를 갈랐다. 성균관대는 영남대를 1대0으로 누른 연세대와 23일 패권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