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LG전자(주)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대회로 지난 97년 튀니지에서
1회대회가 열린 이후 매년(99년에는 2차례 개최) 열리고 있다. 올해로
6회째. 한국은 지난해 이란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 이집트를 1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번 2001년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크로아티아 출신
블라제비치 감독이 이끄는 이란,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국인 캐나다,
그리고 개최국인 이집트 등 4개국이 출전한다. 4개팀이 1차전을 치른뒤
승리팀은 결승, 패한 팀은 3-4위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