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신 장관(가운데)과 권영효 차관(왼쪽),최돈걸 병무청장(오른쪽 두번째)등 신임국방부 고위간부들이 본사 안병훈 부사장(왼쪽 두번째)과 함께 11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아!6 ·25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br><a href=mailto:leedh@chosun.com>/이덕훈기자 <

전쟁기념관과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6·25전쟁 50주년
특별기획전 「아! 6·25」전 전시장을 11일 김동신 국방장관을 비롯한
국방부 고위간부 일행이 방문, 1시간여 동안 관람했다.

지난달 26일 취임한 김 장관은 『「아! 6·25」전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돼 국회 일정 등을 제외하고 외부 행사로는 처음으로 「아!
6·25」전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날 전시회 관람은 권영효 국방차관,
최돈걸 병무청장 등 최근 새로 취임한 국방부 및 병무청 고위인사를
비롯, 강준권 국방부 정훈공보관, 이갑성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단장, 김승렬 국방부 인사복지국장, 하재평 군사편찬연구소장
등이 함께 했다.

한편 이날 전시장엔 진주고 학생 400여명을 비롯, 학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3000여명이 관람했으며, 지난해 6월 25일 개막 이후 총
관람객은 7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그동안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두
차례 전시기간이 연장됐으며, 오는 30일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문의
(02)709-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