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포로 미스캐나다에 선발된 조성희(영문명 크리스틴 조·21)씨가
10일 2002 한·일 월드컵 서울시 홍보사절로 위촉됐다. 조씨는
앞으로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시정홍보물과 기념품등을 가지고 국내·외에
월드컵을 홍보하는 일을 하게 된다. 조씨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대
영문학과에 재학중이며 지난 4일 입국해 11일 청와대를 예방하는 등
일정을 마치고 16일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