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의 이관우가 4일 부천과의 홈경기서 오른발목을 다쳤다.
지난해 4월 오른 발목 인대 파열로 불안한 한해를 보낸 이관우는 다시
같은 부위를 다친 것.
전기현 대전 팀닥터는 이관우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나 지난해와 같은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는 판단.
이태호 감독은 이관우의 부상 회복 속도를 살펴본 후 오는 8일 전북전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성남 일화가 7일 포항과의 올시즌 홈경기 개막전을 위해 다양한
팬서비스를 준비했다.
구단 사무실에서 입장권을 무료로 배부하고 하프타임 때는 서울랜드
고적대가 가요, 트로트, 비틀즈 히트곡 등을 연주한다.
또 성남 선수들의 싸인이 든 축구공 200개를 관중석으로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