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는 6월까지 82개 읍-면-동사무소에 초고속 통신망을 갖춘 ‘인터넷 카페’를 만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도는 7억1000만원을 들여 읍-면-동사무소내 민원인 휴게실 등에 총 355대의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설치, 주민들이 무료로 인터넷을 검색하고 문서를 작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함께 120곳의 정보화 시범마을을 지정, 마을회관 등에 700대의 컴퓨터 등을 무료 설치해 주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인터넷 카페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인터넷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까지 모든 읍-면-동사무소에 인터넷 카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