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 위한「꿀꿀이」 한 마리 기르세요!』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이 이달부터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행복한 꿀꿀이 나누기」 사업을 시작하고 후원자를 모집 중이다.
「행복한 꿀꿀이」란 후원자들이 작고 귀여운 플라스틱 돼지 저금통을 받아가서 동전으로 가득 채운 뒤 반납하면 여기에 모인 돈으로 지역의 홀몸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돕는 후원 사업.
복지관측은 이미 지난 12일부터 20명에게 매일 우유 1개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는 이를 1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오명희 복지사는『우유를 통해 건강을 돕고, 배달 과정에서 이들의 형편을 매일 확인한 뒤 필요한 도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했다.
누구든 참가 신청을 하면「꿀꿀이」를 무료로 배달해 주며, 모인 후원금은 본인이 직접 지정계좌로 입금시킬 수도 있고 복지관에 연락해 직원이 가져가도록 해도 된다.
모금 기간에는 제한이 없으며 저금통은 개인용 소형과 상점 비치용 대형 등 2가지가 있다.
개인, 가정,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사무실 등에서 원하는 숫자만큼 저금통을 보내준다.
특히 후원금은 법인세·소득세법에 따라 연말 정산때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873-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