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팔레스타인의 돌풍을 잠재우고 2002한-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합류했다. 카타르는 24일(한국시간)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지역 1차예선 3조경기에서 압둘아지즈 부야루프가 결승골을 터트려
팔레스타인을 2대1로 물리쳤다. 이로써 카타르는 승점13(4승1무)으로 2위
팔레스타인(승점7)을 6점차로 따돌려 남은 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각조
1위가 겨루는 최종예선에 올랐다. 최종예선에는 이미 바레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진출했다. 【도하(카타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