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경기에 앞서 전광판을 통해 지난 겨울 해외전지훈련의 주요장면들을
내보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 또 경기장 입구에선 페이스페인팅
이벤트가 펼쳐진다. 경품으로 라노스 승용차가 걸려있는 만큼 간밤에
용꿈을 꾼 축구팬은 필히 경기장을 찾아야 할 듯.
(포항)
포항의 단골메뉴인 해병의장대 시범과 함께 헬기 오색 축하비행이
펼쳐지며,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와 포항제철 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월드컵 봉사단 발대식도 열릴 예정. 포항 구단은 열차와 셔틀버스를
동원, 팬들의 귀가를 도울 계획이다. 경품으로는 제주 왕복항공권과
가족 사진권, 안경 상품권 등이 주인을 찾아간다.
(부천)
부천 구장 개장행사로 열릴 부천 구단의 로고를 형상화한 오프닝 테마
퍼포먼스가 압권이 될 듯. 구장내에 마련한 부천 축구단 전용 홍보관이
문을 열며, 전광판을 통해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을 내보낸 뒤
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MTB 자전거 10대가 경품으로
걸려 있다.
(대전)
개막 행사로 열기구 축하비행과 브레이크 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축구신동 유태풍군의 신통방통한 묘기도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게
분명하다. 선수단 입장 때 사인볼을 선물할 예정.
〈 스포츠조선 류성옥 기자 watchdog@ 〉